정상오픈1 스노우보드 휘닉스파트 정상(주차난, 정상오픈, 여정의 끝) 강원도의 찬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스노우보드 시즌이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시즌 초반의 설렘이 지나고 이제는 전국의 보더들이 스키장으로 몰려드는 시기,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실력 향상이 아니라 바로 심화된 주차난이었습니다. 새벽같이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휘닉스파크의 메인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고, 안내 요원의 수신호를 따라 점점 더 먼 외곽 주차장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저에게는 추천 1위인 접이식 스노우보드가 있었습니다. 개장 3주 차 만에 드디어 휘닉스파크 정상이 오픈했을 때, 장비의 가치는 절정을 맞이했습니다.주차난 극복과 기동성의 진가예전 같으면 160cm에 달하는 거대한 보드백을 짊어지고 셔틀버스를 기다리거나 족히 15분을 걸어가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저에.. 2026.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