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사용1 너비스 턴 (폴라인 다운, 엉덩이 빠짐, 베이스 활용) 초급 슬로프를 벗어나 중급자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저를 가장 괴롭힌 기술이 바로 너비스 턴이었습니다. 슬로프 중턱에서 턴 방향을 바꾸는 순간마다 엉덩이가 뒤로 쑥 빠지면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기 일쑤였죠. 턴이 다 끝나기도 전에 겁이 나서 주저앉거나, 반대로 너무 일찍 체중을 싣다가 보드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어나가는 경험을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폴라인(Fall Line)에서 정확히 다운(Down)을 주는 타이밍을 체득하고 나니, 비로소 보드가 제 발 아래에서 순종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폴라인 다운에서 다운 타이밍 잡기너비스 턴의 핵심은 업다운(Up-Down) 동작을 통해 데크에 체중을 실어 눌러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업다운이란 단순히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체중계를 힘껏 누.. 2026.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