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일1 휘닉스파크 개장일 준비운동, 캐슬러, 아쉬운 설질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즌 개장일, 휘닉스파크로 향하는 차 안에서부터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첫 라이딩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함께해온 캐슬러(Kessler)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파트너인 SG 보드와 첫 호흡을 맞추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충분한 스트레칭과 설질 체크로 시작된 안전한 준비, 새 장비가 선사한 전혀 다른 감각,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설질 속에서도 빛났던 보더들의 열정까지. 장비 기변의 진정한 의미와 시즌 첫날의 안전 수칙을 개인적 경험과 함께 솔직하게 기록했습니다.준비운동, 몸과 마음의 준비시즌 개장일, 휘닉스파크로 향하는 차 안에서부터 제 심장은 평소보다 빠르게 뛰고 있었습니다. 약 10개월간 보드를 타지 못했던 몸이 다시 설원 위에 선다는 설렘도 컸지만, 이번.. 2026.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