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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턴2

스노보드 S턴 (무게중심, 시선처리, 토사이드) 일반적으로 스노보드 강습에서는 "시선을 멀리 보고 체중을 5대 5로 실으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막상 가파른 슬로프에 서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생존 본능이 발동하여 몸은 정반대로 움직입니다. 저 역시 토사이드 턴에서 공포에 사로잡혀 엉덩이를 뒤로 뺀 채 설면에 곤두박질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론과 실제가 얼마나 다른지, S턴의 올바른 자세를 익히기까지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무게중심, 토사이드 공포와 후경 자세의 함정스노보드에서 힐사이드 턴(heel-side turn)은 뒤꿈치 쪽 엣지를 이용해 몸을 경사면 쪽으로 향하며 턴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엣지란 보드 양 옆의 날카로운 금속 날을 의미하며, 설면을 깎으며 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조절하는 핵심 부위입니다. 힐사이드는 시.. 2026. 3. 12.
스노보드 S턴 배우기 (사이드슬립, 갈란데, 로테이션) 처음 스노보드를 타고 슬로프에 섰을 때, 저는 무작정 방향을 틀어보려다 엉덩이부터 눈밭에 쿵쿵 박았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던 중, 한 강사님께서 "기초 네 가지만 제대로 익히면 S턴은 저절로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반신반의했지만, 사이드슬립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니 정말 하루 만에 부드러운 S자 궤적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네 가지 동작이야말로 스노보드 입문자가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었습니다.사이드슬립과 낙엽턴, 왜 이것부터 시작해야 할까요?스노보드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속도 조절'입니다. 여기서 사이드슬립(side slip)이란 보드를 슬로프의 경사면에 수직으로 세운 채 엣지(edge)만으로 천천히 미끄러져 내려오는 기술을 .. 2026.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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