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C1 100만원으로 스노보드 소프트플렉스, 부츠 입문 장비 스노보드를 처음 시작할 때 저는 의욕만 앞선 나머지 상급자들이 사용하는 카본 소재의 하드한 데크를 동경했습니다. 멋진 장비만 있으면 나도 바로 잘 탈 수 있을 것 같았죠. 하지만 매장에서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현실적인 예산을 고려한 끝에 선택한 것은 '최고 성능'이 아니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장비'였습니다. 처음부터 200~300만 원을 투자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장비를 방치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결국 FNTC TNTC 데크, 드레이크 킹 바인딩, 노스웨이브 부츠로 완성한 100만 원 안팎의 조합은 제 스노보드 인생의 문을 연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사용해본 입문 장비 세팅의 생생한 경험과 초보자 관점에서 느낀 장비 선택의 기준을 솔직하게 공유합니.. 2026. 5. 1. 이전 1 다음